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이요 (문단 편집) === 프로필 === ||<-2>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 ILLUST : [[toi8]] || CV : [[오자와 아리]] || || '''캐릭터 상세''' || ||전설의 야마타이국 2대 여왕. 위지 왜인전에 따르면 초대 여왕인 히미코 사망 후, 젊은 나이에 여왕이 된 이요가 혼란한 나라를 다스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의 기록으로부터 야마타이국은 홀연히 모습을 감춰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이요에 관해 히미코와 마찬가지로 수수께끼가 많고 확실한 것은 오늘날까지도 알 수 없다.|| ||<-6> '''패러미터''' || || 근력 : D || 내구 : C || 민첩 : B++ || 마력 : B || 행운 : C || 보구 : C || || '''마테리얼''' ||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키 ・ 몸무게 : 155cm ・ 43kg 출전 : 위지 왜인전 지역 : 일본 속성 : 질서 ・ 악 성별 : 여성 「소개해 주세요~! 소개! 소개! 소개!」|| ||언록조건 : {{{#yellow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히미코의 뒤를 이어 야마타이국을 다스린 이요. 히미코 다음에는 일단 남자 왕이 후계로 옹립됐지만 그것을 납득하지 않는 자들에 의해 나라가 혼란에 빠져, 머지않아 이요가 2대 여왕이 되면서 혼란이 수습되었다고 한다. 이요는 진의 무제에 조공을 하는 등, 나라를 잘 다스렸으나 무녀로서의 힘은 히미코에 미치지 못하여 이윽고 야마타이국은 완만히 멸망의 길을 걷게 됐다. 「왠지 전부 제가 나쁜 것처럼 됐는데 저만 잘못한 게 아니라 히미코 씨가 그거라고나 할까……. 흐에~엥, 죄송해~요」 일단 엄청난 파워로 콰과―앙! 이라는 느낌의 천연 스타일 히미코와는 달리 고도의 섬세한 마력 조작이 장기인 스타일. 화려한 야마타이국 여왕의 수많은 발차기는 백성들의 인기도 높았다나. 「말을 안 듣는 나쁜 사람은 힘껏 차서 날려 버릴 거예요―!」 결국 펀치인지 킥인지의 차이 아닌가?|| ||언록조건 : {{{#yellow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 클리어[*삭제 이벤트 종료 후에는 해당 조건이 삭제된다.]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히미코도 의문이지만 더욱 의문인 이요의 출생. 뭘 숨기랴. 이요는 근본을 추적하면 야마타이국과 적대한 쿠나국의 무녀였다. 태어나면서부터 멸망의 무녀가 되어, 쿠나국의 주술사인 쿠코치히코에게 제물로서 길러진 이요였지만, 야마타이국과의 전란 도중, 적국의 왕녀인 히미코에게 발견되어, 그녀의 제자가 된다. 쿠나의 주술에 더해, 히미코의 귀도를 배운 것으로, 본래의 재능을 발휘. 빛의 힘을 다루는 히미코의 제자이면서, 어둠의 힘을 다루는 무녀로서 그 힘을 휘두른다. 그 몸에 숨겨진 재능은 히미코조차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지만, 아무래도 스스로의 힘을 기피하는 점이 있어서, 그 힘을 충분하게 사용하진 못한다. 「히미코 씨같은 터무니 없는 파워는 제게는 좀……. 그래도랄까, 그 부분은 기술로 보충한달까, 그런 느낌으로 부탁합니다앗!」 || ||언록조건 : {{{#yellow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 클리어[*삭제]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귀도(멸망): B 원시적인 마술. 신토의 원형이라고도 전해진다. 계통을 세운 마술체계와 달리, 상세는 수수께끼에 휩싸여 있다. 히미코의 뒤를 이은 이요는 같은 귀도를 다루지만 애당초 이요의 귀도는 히미코와는 다른 계통. ○어둠의 신탁: B 히미코의 빛의 신탁과 대칭되는 스킬. 하늘의 성신과 교신하는 히미코와는 다르게, 땅의 심연과 교신하는 이요 독자적인 신탁. 대지에 잠든 어둡고 깊은 무언가의 소리를 들어, 미래를 점친다. ○종말의 무녀: C 모든것을 멸할 징조라고 쿠나에 전해지는 멸망의 무녀. 그녀를 따르는 자는 모두, 멸망의 길을 갔다고 한다.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라던가하고는 딱히 관계 없다. ○쿠나의 주법: C 쿠나국에 전해지는 짐승의 힘을 깃들이는 원시적인 강화마술. 사람의 몸에 짐승의 혼을 배어들게 하여 힘을 얻는다. 과용하면 그 몸을 짐승으로 변질시켜버리는 위험한 주술. ○천연의 지체: B 낭창낭창하면서도 아름다운 손발. 원시의 인간이 지닌 활력을 깃들인 아름다운 육체. 슬렌더 바디. 아름다운 강력한 킥을 날리는 훌륭한 각선미. 파워로는 히미코에게 뒤떨어지기에 기술로 커버하고 있다. 히미코와는 다르게,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득 보는 체질. || ||언록조건 : {{{#yellow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 클리어[*삭제]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어스름에 저무는 달의 구슬 랭크: C 종별: 대군보구 레인지: 14 최대포착: 140인 대지의 심연에 사는 무언가와 교신해 그 힘을 다루는 마술. 진명개방시에는 마가타마(勾玉)를 통해 마력확산을 행해, 광범위에 걸쳐 대상의 마음을 오염, 혼을 영락시킨다. 멸망의 무녀인 이요의 파멸의 신탁. 히미코의 빛의 힘과는 다른, 이요의 주술사로서의 어둠의 재능을 개화시킨 보구. 「혹시, 뭐랄까 이미지 안 좋은건가요?」 || ||언록조건 : {{{#yellow 구다구다 신 야마타이국 클리어[*삭제]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달을 보는 것이 두려웠다. 밤하늘에 비친 그 눈동자가 두려웠다. 태어나면서부터 멸망의 무녀로서 주변의 인간과 격절되어, 어두운 석실 안에서 그 생을 보내야만 했던 비운의 소녀. 하지만 그건 반드시 주변 인간에 의한 일방적인 처사는 아니었다. 그렇달까 이요에게는 정말로 멸망의 무녀로서의 힘이 있었던 것이다. 그저 거기 있기만 해도 주변의 모든 것을 파멸시켜 끝내는 힘. 태어나서, 부모를 죽이고, 일족을 죽이고, 이윽고 나라를 죽일거라고까지 말해진 그 힘. 자신에 깃든 그 힘에 절망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두운 석실에서 땅 깊숙한 곳에 파고드는걸 선호했던 그 시절. ―――빛. 그건 갑자기 나타난 눈부신 따스함인가 무엇인가. 모든 것을 감싸는 듯한 커다란, 매우 커다란 힘에 이끌려, 멸망의 무녀는 푸른 하늘 아래 걸어갈 수 있었다. 다만 그 생에를 걸어 그 멸망의 힘을 올바르게 다루는 것은 끝내 이룰 수 없었다. 아니, 자신에게는 할 수 없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이번에야말로 이 힘, 올바르게 사용하겠습니다!」 밤하늘의 달이 비추는 것은 땅 속에 잠든 ■의 눈동자인가, 아니면 자신의 마음인 것인가. 그건 지금이 되어서도 모릅니다. 그저 그 날, 어두운 석실에 비쳐든 빛. 그것은 제게 있어서 둘도 없는 신탁이었어요. 비록 그게 끝의 시작이라고 하더라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